새학기 톡톡클래스 경남 온라인 교과서 추가 및 간이 시간표 오류 문제 해결 방법

톡톡 클래서 교과서 추가 및 간이 시간표 작성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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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부터 교육청에서는 아이톡톡 활용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어쩔 수 있나? 하라고 하면 또 열심히 해야지! 그렇게 다시 톡톡 클래스를 개설하고(개설했다기보다 작년도 클래스를 연장해서 사용하고 있다.) 교과서를 추가하고 AI학습을 위해 학습방에서 시간표를 작성하려고하니 이거 교과서 추가가 안된다. 그리고 시간표도 과목이 보이질 않아 작성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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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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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계정으로 접속해봐도 방법이 안보이고 내 계정에서도 아무리 찾아봐도 해결 방안이 보이질 않는다. 톡톡 클래스 내에서는 통합관리자-교과목 설정으로 접속한 후 설정을 변경하라고 하는데 그 어디를 찾아봐도 통합관리자라는 항목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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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래교육원에 도움을 요청하니 쉽게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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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추가되지 않는 것과 간이 시간표에서 시간표 과목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단 하나의 문제 즉, 우리학교 교과서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문제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교과서 설정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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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화면에서는 통합관리자-교과목 설정이라 되어 있었지만 미래교육원 측에 의하면 통합관리자 배너가 학적정보관리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학교 최종 관리자 계정에서 설정해야 변경할 수 있다. 아니, 학교 최고 관리자 계정이라고하면 그 기능에 맞게 필요한 부분만 적용해놓으면 되는데 너무 많은 아이콘과 기능으로 도대체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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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은 아직까지 왜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의 갤럭시가 애플의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기능이 아무리 많다고해도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할 것이고 가장 좋은 것은 사용하기 쉽게 심플하게 만드는 것인데 아이톡톡은 탑재된 기능 홍보장이라도 된듯 수만 많고 사용하기 복잡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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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학교 최고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한 후 학적관리에서 교과목 관리를 설정하면 위 사진과 같이 학교 전체 교과서 출판사를 설정할 수 있다. 교과서 설정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조금 신기한 부분은 1, 2학기 동시 설정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한 학기만 설정이 가능하였다. (1, 2학기 중 하나만 설정된다.) 버그인지 아니면 저작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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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교과서 설정

최고관리자-학적정보관리-교과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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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관리자에서 교과서 설정을 완료하고 나니 톡톡 클래스에서 교과서 조회가 된다. 검색해보니 모든 교과서가 나오는 것이 제대로 설정이 잘되어 있는듯하다. 그렇다면 간이 시간표 작성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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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클래스 학습방으로 접속하여 간이시간표 작성 탭에 들어가니 역시 교과목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표 교과목 그리고 교과서 추가의 문제는 모두 교과서관리 탭에서 설정을 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였다. 학기초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아이톡톡 진급, 개인정보 동의 및 각 학교 교과서 출판사 설정인듯하다.